Surprise Me!
안철수의 중도, 실체 없어… 한때 청춘콘서트 열풍, 공적헌신성 덕 [윤여준 前환경부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2020-05-18
1
Dailymotion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Related Videos
“차라리 거대양당이 3, 4당으로 쪼개지면 그게 정치개혁 ” [윤여준 前환경부 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총선 후 격렬한 진영 충돌 불가피… 국가위기 지속될까 걱정” [윤여준 前환경부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이재명 대표 최상선택은 그만두는 것… 나 같으면 법원서 의혹풀고 역공할것 [윤여준 前환경부 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이재명, 사법 리스크 회피 위해 대통령직까지 활용… 책임감 없어 [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에게 고견을 듣는다]
실용적 중도? 아리송한 안철수의 비전
“대선후보 黨‘떴다방’처럼 운영… 인물정치가 정치·정책 연속성 발목” [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野, 무기력한 초식동물 돼버려… ‘콘클라베 방식’ 자립안 만들어야” [박찬종 변호사·前국회의원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양당 ‘우리가 잘하겠다’가 아니라 ‘너희가 이기면 끝’이라는 마이너스 정치 매달려 [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“李 체포동의안 반란표에 주목… 민주, 구속후 시나리오 갖고 있더라” [신지호 청년정책위 부위원장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관세 통한 압박 미국도 부담… 현지 통상정책 일부도 부정적 의견 [김종훈 前국회의원에게 고견을 듣는다] / DT
Buy Now on CodeCanyon